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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그리고 여행/돌로미티 2023

돌로미티 동부, ⑦ 캠핑장 철수

by 토클 2023.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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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비소식으로 인해 하루 일찍 캠핑장을 철수 하기로 한다.

밤새 다시 내린 비로 타프와 텐트는 여전히 젖어 있다. 

아침으로 로컬 라면을 먹는다.

우리나라 라면보다 맛이 좀 심심한 듯

 

야영 장비를 말리는 동안 비가 참아줘서 철수를 한다.

철수 하니 곧바로 다시 빗방울이 듣는다.

 

 

전날 예약해 둔 숙소 근처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체크인 후, 근처를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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