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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마지막 날이라 이른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에 짐을 맡긴 뒤,
렌트카 픽업 예약은 12시라
다빈치가 설계했다는 스포르체스코성(Castello Sporzesco)으로 향한다.
입구는 분수가 있는 정문을 비롯해 4방위로 들어갈 수 있는 입출구가 있고
특이하게도 별도 입장료는 없다.
밀라노 영주 프란체스코 스포르차의 명에 의해
15세기에 다빈치가 설계한 성이라고 한다.
외부는 해자로 둘러싸여 있고,
성곽과 내부 여러 건축물로 이루어진 이중 구조로
다빈치의 대칭 구조가 잘 보이는 건축물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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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체스코 성을 뒤로하고
미래의 도시숲이라는 토픽으로 유명한
보스코 버티칼레(Bosco Vercale)라는 아파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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